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이탈리아군의 졸전 기록/연혁 (문단 편집) === 1935년 10월 === 당초는 에티오피아군의 후퇴 전술도 있어 순조롭게 진격했지만 수도 아디스 아바바로부터 진군한 에티오피아군에 포위되어 덴베그이나 고개를 지키는 검은 셔츠 부대는 대부분의 야포와 전차를 버리고 패주, 마칼레의 보급기지까지 떠밀려 이탈리아군의 우익은 완패, 좌익의 보급기지까지 위협당해 총사령관인 바드리오 장군은 전멸의 공포에 휩싸였다. 하지만 여기서 이탈리아군은 [[독가스]]를 사용해 형세를 역전시키고 이후 전투 종료까지 독가스를 계속 사용했다. ||진실 : 실제로 이탈리아군이 사용한 것은 [[겨자 가스]]다.[* 일반적으로 전쟁터에서 가장 널리 사용었으며, 현재까지도 화학탄의 주 원료로 남아있는 독가스다. 여기 들어간건 [[겨자]] 열매 추출물 같은게 아니라 [[염화수소]] 등을 합성해 만든 합성물질이다. 겨자 란 이름은 별명일 뿐. --설마 진짜 겨자열매 가스인줄 알고 반문에 달아놓은건 아니겠지--] 여담으로 에티오피아 점령 후에도 이탈리아군은 에티오피아 국민들을 무자비하게 학살한다. 그나마도 전후 전범재판에서 제대로 처벌받지도 않았다. 이탈리아군의 졸전기록과 더불어 '''이탈리아가 신사적이었다는 이야기 자체가 말도 안 되는 소리'''일 뿐이라는 근거.|| 여담으로 전쟁에 병력을 이리 쏟아부어서 [[느구서 너거스트]]를 망명하게 만드는거 까진 성공했지만 이탈리아가 패망할 때까지 친 [[하일레 셀라시에]]파 [[반군 주식회사|반군들을 소탕하지 못해]](...) 에티오피아를 먹느니만 못한 상황이 됐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